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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에대하여

우울감 및 우울증에 이런 활동도 좋은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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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기에 다들 우울증이 있을것같아요~ 저같은 경우도 잘 지내다가 갑자기 기분이 down됨을 느껴서 센치해지면서 무기력해지더라구요. 이럴때 어떤 분들은 바로 병원가서 약처방 받으시는 분들도 계시고, 또다른분은 상담센터에 의뢰해서 상담받으시는 분들도 계시구요.

저는 상담을 전공해서 스스로 견뎌내보고자 힘을 내지만서도 저도 인간인지라 사실 쉽지는 않아요^^ 최근 우울감을 이겨내기위해서 해왔던일을 공유해보려고 해요. 우울감 그리고 무기력증 있으면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는 분들이 꽤 많아요. 그런데 본인의 증상을 알고 조금이라도 개선해보고자 하는 분들은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검색하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그런분들을 위해 저만의 우울감 및 우울증 개선레시피를 공유해볼게요^^

우울감 및 우울증 솔직히 감정표현을 스스로 해야해요. 울고 싶으면 울어도 되요. 울다가 갑자기 삶의 의미를 모를때가 간혹 있긴했지만 지금까지 어떻게든 살아온 자신에게 앞으로는 선물을 주고싶은 마음으로 가득 채웠어요. 즉 이제 자유로운영혼이 되어보자, 하고싶은거 하고싶은일 해보기 등등으로 앞으로 행복하게 살 자신에게 보상을 해주려는 거죠.

그리고 두번째 활동은 집앞에 산책 나가는거에요. 커피를 테이크아웃해서 마시면서 걸어봐도 좋구요. 혼자 카페가서 사람들의 정서를 느끼는것도 좋구요. 사람들의 정서를 느끼면 내적에너지가 올라옴을 느낄수 있어요. 저는 그래서 쉬는날 귀찮지않는 이상 꼭 집앞 카페를 가요^^ 집가는 길이 그렇게 발이 가벼울수 없어요~ 너무 힐링이 되었기때문에 혼자 카페가서 커피타임 갖는것도 추천해볼게요.

우울감 및 우울증을 해소하고자 했던 직접 경험한 활동으로 또 공유하는것은 산책하는게 좋아요. 집앞에 저는 한강이 있어서 보는것만으로도 좋지만 역시 한강은 나가야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꼭 한강은 아니여도 집앞의 어디여도 산책하는데 너무 좋았어요. 자연과 어울림을 느껴보니 자연의 냄새가 너무 좋다보니 스트레스는 자연스레 생각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오히려 신나서 집에 가기가 싫어질정도이더라구요^^
집콕취미로 diy색칠공부도 해봤는데 미완성이지만 은근히 색칠이 재미는 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잘 안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 외적으로 쉽게 해볼수 있는 활동을 경험해보고 느껴보고 개인적으로 제가 경험한 활동을 통해 우울감이 많이 해소되었어요. 코로나때문에 많이 힘드실텐데 일상에서 얼마든지 소소하게 기쁨을 느낄수 있어요. 아무리 힘들어도 힘듦만 존재하진 않아요. 기쁨도 있는데 머릿속에 그리고 마음속에 힘듦만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기쁨을 못느끼시는 거에요.

우리 인생에도 오미자같은 맛이 있어요. 지금 이시간힘들지만 1초만에 행복을 느낄수 있답니다. 그럼 우울감 및 우울증 개선해봤던 활동 공유 여기서 마칠게요^^ 힘내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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